[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산림청이 도시숲 정책의 저변을 확산하고 도시숲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1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게공모대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상쾌한 공기, 쾌적한 삶 도시숲’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 완화 뿐만 아니라 상쾌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참가자격은 산림, 조경,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등 관련 분야 대학(원)생 및 일반인 모두
산림청이 주최하는 ‘제9회 대한민국 도시숲설계 공모대전’이 개최된다.올해 공모 주제는 ‘현대인의 건강백신, 도시숲’이다. 도시열섬 저감과 미세먼지 완화에 큰 역할을 하는 도시숲을 통해 현대인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 그리고 힐링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설계대상지는 ▲강원 삼척시 도심지 ▲충
산림청은 지난 1~2일 1박 2일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2016년 도시숲정책 담당자 워크숍’과 제8회 대한민국 도시숲설계 공모대전 입상자 시상식을 열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에서 도시숲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워크숍에서 제8회 대한민국 도시숲설계 공모대전 입상자 시상식과 올해 전국 지자체 녹색도시 및 명상숲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유공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또 도시숲·무궁화 유공자에게도 시상했다.산림청 이용
산림청이 ‘제4회 국유지 도시숲 설계공모’ 대상지를 사전 공고했다.최근 도시숲 역할론이 급부상하면서 산림청이 도시숲 조성 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해온 ‘대한민국 도시숲설계 공모대전’이 ‘국유지 도시숲 설계공모’로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추진된다.산림청 관계자는 “그동안 지자체